근로복지공단 AI 기반 K-산재보험 혁신 추진 산재처리 기간 대폭 단축
재해조사부터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 인공지능 접목 10대 AI 선도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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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AI 기반 K-산재보험 혁신 추진 산재처리 기간 대폭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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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조사부터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 인공지능 접목 10대 AI 선도기관 선정
재해조사부터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 인공지능 접목 10대 AI 선도기관 선정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공단은 산재 결정, 치료, 보상, 사회복귀를 아우르는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산재노동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로 산재 신청이 2020년 약 12만 건에서 2025년 18만 건 이상으로 급증함에 따라 공단은 AI 재해조사 신속분류 모델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신청서를 분석해 사건을 신속 또는 일반 유형으로 분류하며, 사고성 재해 처리 기간을 기존 11.9일에서 8.7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정면 왼쪽부터 세 번째)이 지난해 11월 17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AI혁신전략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치료와 보상 단계에서도 AI 활약이 두드러진다. AI 치료기간 예측 모델을 통해 진료계획서 처리 기간을 6일에서 2일로 단축했으며, 국민연금공단 데이터와 연계한 AI 장해판정 예측 모델로 보상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직업복귀 단계에서는 AI가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 지난해 직업복귀율 75%를 달성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AI 재해조사 어시스턴트 도입 등 AX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AI 혁신을 완성해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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